[스크랩] 대범 집 짓는 이야기
♡-대범 집 짓는 이야기-♡ [4]
집 지을 때 설비공사를 잘 해야 한다고 말 하지만, 건물 내부에 감추어지기 때문에 중요함을 잘 모르고 설계할 때부터 관심을 안 갖고, 냉, 난방공사에 중요함을 크게 생각을 잘 안하더군요.
미국, 독일이나 외국에서는 설비공사의 설계를 먼저 한 후 건축설계를 하는데 우리나라 설계는 건축설계를 먼저 한 후 설비설계를 짜 맞추기 형식으로 하다 보니 바닥이 높아지고 천정이 낮아지는 경우 많습니다.
집을 잘 지어 편안한 안식처가 되려면, 상, 하수도시설, 냉, 난방시설, 환기닥트시설, 등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할 때부터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욕실에 들어서면 쾌쾌한 하수도 냄새가 많이 나는 것도 설비공사를 잘 못하여 생긴 일이고, 특히 대중이 사용하는 식당, 상가 건물 화장실에 들어서면 악취가 진동하는 대도 무관심으로 방치 하는 경우 많이 봅니다.
욕실이나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 간단히 고칠 수 있는데도 고치지 않고 사용하고 있더군요. 저는 집 지을 때, 집 개보수 할 때, 상수도 하수도와 냉(에어컨), 난방(보일러), 환기(닥트), 등에 신경을 더 많이 쓰지요.
사람도 “혈관”이 막히거나 골고루 순환이 잘 안되면 만병에 근원이 되듯이 집에 “혈관”인 설비공사가 잘 안되어 있으면 냄새나고, 덥고, 춥고 해서 우리에게 소중한 의, 식, 주, 중 “주(住)”에 리듬이 깨지게 된답니다.
보기 좋고, 멋지게 잘 지은 집에 설비공사가 잘 되어있다면 그 집은 살기 좋고, 안락한 집 금상첨화(錦上添花)의 행복한 집이 되겠지요.
=> 다음에는 전기 신경에 관해 올리겠습니다.
집 지으실 회원님께서 신청 및 질문 해 주시면 아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誠心誠意)것 자문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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