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6
순천시 월등면 소재의 학교에 근무한 적이 있는데, 그 곳은 복숭아와 단감, 돼지고기로 유명한 곳이다.
해마다 봄이 되면 복숭아 꽃이 핀 마을은 꽃구름 속에 쌓여 있는 듯 하여,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이 동요의 배경이 여긴가 싶다.
' *;,,;*삶의 흔적*;;* > 풀꽃 바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금 (0) | 2009.10.12 |
---|---|
목화꽃 (0) | 2009.10.08 |
족도리풀의 꽃(20080418 장흥 부용산) (0) | 2009.10.03 |
쇠물푸레나무꽃 (0) | 2009.10.03 |
꽃무릇(석산石蒜) (0) | 200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