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1 우리집 화단
잎의 점박이 무늬때문에 '타이거 베고니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나보다.
후배로부터 분양받은 것을 다시 두 개의 화분에 나누어 심어놓았는데 몇 달 만에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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