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앙증맞은 자태가 채송화를 무척이나 많이 닮았다.
내내 이름을 모르다가 어제서야 그 이름을 찾게 되었다.
이렇게 번식하는 것도 모르다가 분갈이를 하게 되었는데..
분갈이 하는 도중에 떨어진 잎을 흙 위에 올려놓았더니 뿌리가 자라고 있다.
잘 커서 꽃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 *;,,;*삶의 흔적*;;* > 풀꽃 바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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