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초롱꽃목>국화과>떡쑥속
• 학명: Gnaphalium affine D.Don 1825
• 영명: Cudweed
• 꽃말: 진실한 생각. 아이의 수줍음.
당신만 사랑한다
• 원산지: 한국
• 이명: 괴쑥, 솜쑥, 흰떡쑥, 서국초(鼠麴草)
• 개화시기: 6∼7월
떡쑥은 국화과에 딸린 두해살이풀이다.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에 널리 분포하며 괴쑥·솜쑥이라고도 한다.
높이 15-40cm이며, 전체가 솜 같은 흰 털로 덮여서 흰빛이 돈다.
뿌리 잎은 꽃이 필 때쯤 말라죽는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주걱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길이 2-6cm, 너비 4-12㎜로 밑부분이 좁아져 원줄기로 흐른다.
꽃은 5-7월에 피며 산방꽃차례에 많은 두상화가 달린다.
포린은 3줄로 배열하고 누른빛이 돌며, 관모는 길이가 2.5㎜ 정도로서, 황백색이 돌고, 밑부분이 완전히 합쳐지지 않는다.
어린 것은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한방에서 기침약으로 사용한다. #출처: 위키백과
• 떡쑥의 효능
떡쑥은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기침, 감기, 해열, 진해, 거담, 거풍, 해수, 천식 기관지염에등 폐질환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데, 감기로 인해 오슬 오슬 춥고 열이 나는 증상에도 좋다. 근육통, 요통, 관절염, 뼈의 통증, 습진, 타박상, 피부가려움증, 비전염성궤양 및 창상, 혈압강하, 위궤양을 다스리는 데에도 쓰인다.
떡쑥의 적용 질환은 기침, 감기, 해열, 진해, 거담, 거풍, 해수천식 기관지염에등 효능이 있어 폐질환에 좋으며, 근육과 뼈의 통증, 습진 등에도 좋다고 한다.
근육통, 요통, 관절염, 뼈의 통증, 습진, 타박상, 피부가려움증, 비전염성궤양 및 창상, 혈압강하, 위궤양을 다스리는 데에도 쓰인다.
보통 말린 약제를 1회 4~8g 정도 200cc의 물에 넣고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 복용한다.
백선에는 서국초를 고춧가루와 같이 검게 쪄서 굽는다.
이것을 가루내여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수시로 바르고 편도선염이나 목이 부은데에도 효능이 좋다.
심한 설사에는 말린 잎줄기 20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복용하고, 후두의 병으로 인해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있을 때에는 전초를 검게 태워 참기름에 섞어서 목에 붙이거나 1일 15g의 말린 전초를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복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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