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품에 유리성분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넣어 다시 유약을 바르고 구우면 작품이 탄생한다.
▼ 굽기 전 그림을 그려 넣은 상태(컵)
▼두오빠와 두올케를 위한 선물로 만든 컵
▼두 딸을 위한 컵
▼막내 동생을 위한 사각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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