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정리하다 찾아낸 사진 한 장!
내 나이 다섯 살 쯤 되었을 때였나?
가운데 계신 분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시다.
막내고모 결혼식 날에 찍은 사진이라 한다.
이 사진 속엔 나도 있다.
' *;,,;*삶의 흔적*;;* > My Sto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행복 (0) | 2009.09.08 |
---|---|
형제 (0) | 2009.08.17 |
한가위(06.10.08) (0) | 2009.07.21 |
툇마루가 있는 우리집(08.01.08) (0) | 2009.07.21 |
시클라멘이 있는 화단..2007.12.31 (0) | 2009.07.21 |